



4월4일 누나집에 놀러가는 날.
너에게 '봄이야'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아직 늦겨울의 꼬리가 살랑 스쳐가 목덜미를 움켜쥐고 놓지않았지.
바람도 유난히 세차게 불어 모자도 마스크도 벗겨지기 십상이었어.소리가 없노라 하늘을보면 거기에는 봄이 있는듯해서 줄기차게 하늘만 응시하고 정적을 깨는 구름을 보면 신기하게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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